뿡남

쾨랑 고정

쾨랑 크닉 애인들 기다리면서 기싸움하는 쾨랑 크루거 went "Das ist süß. Ich denke, es gibt nichts zu tun." "...Es ist laut. Halt die Klappe." 반말 하려다가 분명 지랄할게 뻔해서 그냥 입닥치는 쾨니히임 크루거도 내심 불편...해하지 않겠다 그냥 닉토 가슴 보고싶어할것 같음

#korangi #callofduty 쾨랑이 톡식한 관계

오스트리아 가서 사는 쾨랑하면 크루거랑 어떻게든 안마주치려고 아득바득 크닉 별장 있는 지역은 피해가는 쾨니히 이딴거 밖에 생각안남

저 쾨랑이권위자 됨 헷

쾨랑이권위자 뿡남님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숩니다..🥹

아니알티를왜한번밖에할수없는거죠이건좀심각하게다뤄져하는문제라고봅니다모두가이총새님의쾨랑이연성을봐야만

쾨랑이로 근 몇 주간 열심히 쓴 글 탐라에도 올려봅니다..(ㅋㅋㅋㅋ 자기만족용이 크지만 갠적으로 만족스러워서.... o(ㅎㅎ)o 💕💕 쾨랑이 쾨호 posty.pe/6swfgm

#korangi #konig #horangi #CallofDuty 거대촉수

🐯 and 🐻 #König #Horangi

#korangi #callofduty 쾨랑이 똥차 김홍진

김홍진 얼굴 흉터 배치도 생각해봐야겟다 어려워잉.

알파알파 ㅋㄹㅇ도썻고 오메가알파 ㅋㄹㅇ도 썻는데 이제진짜 알파오메가를 쓸 때인가.... 잠만.. 베타알파도 맛잇는듯

알고보니 랑기가 술먹고 자허토르테 먹고싶다고 울면서 주정부린거 쾨니히가 듣고 전화로 한판만좀보내줄수없냐고 옆집할머니한테 부탁한거였음 좋겠다 옆집할머니는 말수적고 낮가림도 심하던 쾨니히가 남자 하나때문에 자기한테 무려 전화를해서 부탁을 한다는게 새삼 놀라웠을듯

니히 동네에 그집에 아들하나있잖아 왜 학교졸업하자마자 군대간 조용하던 그 아들 최근에 동양애 하나를데려왔는데 애가 참 싹싹하고 참해~ 하고 소문퍼졌으면좋겠단 생각을함

쾨니히는 옆집할머니가 강아지 키우는줄도 모르고있었음 진짜 개웃김

갑자기 생각난게있는게 쾨니히 고향에 난데없이 들이닥쳐놓고 3일동안 nn년 그동네에서 나고자란 쾨니히보다 더 이웃들이랑 친해져서 옆집할머니네 강아지 사료 브랜드까지알고있음좋겠단생각을함

그 엄청 예전에 풀었던 연말에 쾨니히따라 오스트리아가는 김홍쥔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