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

결국 집이 무너진다길래 블스를 팟어요 bsky.app/profile/0v0-u2…

새틀라이트출신놈들 자꾸 배빵놓는거 뭔가 특별히 악감정잇어서 그러는 거도 아니고 걍 상황상 안되겠으면 일단 후리고보는 느낌이잇음 너무 자연스러워서 약간 성장환경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윳세도 되게 아무렇지 않게 해서 그 점이 뭔가 좋느를 줌

헉! 양치하지말아야겟은

마그마 양치를 잘해요

템진

입에넣음

마그마 크리바베부비보 5단 아이스크림

와 나도 아티스 유희왕 사고 천년목걸이 가지고싶다

저의 작은 아기고양이로 댄스챌린지 해봤습니다..🩷

"입시는 아이를 온전히 믿고 가는 마라톤이죠" 크리보를 듀얼아카데미 수석으로 입학시킨 아템 씨는 이렇게 말했다

Kuriboh doesn't wanna study but Atem believes in him

<듀얼리스트 훈녀생정편>

도망가야된다

슬프게도 time to duel 이라는 영화가 있다고합니다... (북미 아마존프라임에서 서비스중)

娘が描いた絵でプレマ作ってみました

오랫동안 재회하지 못하다가 다시 보게 되면 언젠가 함께했던 그 시절처럼 몸도 마음도 돌아간다고 하죠... 어른 유우기가 선뜻 파라오를 마주 안지 못하다가 그 시절로 돌아간 순간 온전히 서로를 안고 기뻐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눈물을 주르륵 흘리게 됩니다... 아름다워라

낑... 깽...

난 냐미진도 이 만화 패러디를 좀 해야한다고 생각해

축축해진 탐라에 털보송보송고양이발바닥의 등장